오픈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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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다이어리

함께 만드는, 진화하는 블로그

오픈다이어리는 커뮤니티형 블로그로, 아래와 같은 목적을 지닙니다.

  • 쓴다.
  • 남긴다.
  • 공유한다.
  • 정리한다.
  • 성장한다.

누구나 참여할 수 있는 오픈다이어리 낙서장을 기반 커뮤니티로 하며, 커뮤니티 구성원이라면 오픈튜토리얼스의 '공동필진' 기능을 통해 누구나 블로그 저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 

오픈다이어리의 목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

각각의 목적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
쓴다.

  • 글을 잘 쓰려면, 일단 뭐라도 써야 합니다.
  • 즉, 주제가 무엇이든 그저 많이 쓰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.
  • 많이 쓰려면 쉽게 쓸 수 있어야 하고, 정리되지 않아도 쓸 수 있어야 합니다.
  • 그러려면 무엇이든 쉽게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. 그게 바로 오픈다이어리 낙서장입니다.

남긴다.

  • 내가 아는 것을 어떤 형태로든 남기는 것은, 남기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.
  • 석기시대에 살던 원시인을 생각해봅시다.
    • 내가 쓰던 돌멩이가 미래에 '뗀석기'라 불리는 유물이 되어 박물관에 전시될 거라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?
  • 지금은 별 의미가 없어 보이는 것이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남기면, 그게 어느 미래에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.

공유한다.

  • 물질의 가치는 나눌수록 작아지지만, 정보의 가치는 나눌수록 커집니다.
  • 나의 경험과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, 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정보를 얻고 결합해 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.

정리한다.

  • 잘 정리된 정보는 정보의 가치가 제대로 전달될 확률을 높입니다.
  • 쉽게 쓰고 남긴 글들을 통해 정보의 양을 채운다면, 조금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.
  • 잘 정리하면 스스로도 더 쉽게, 많이 이해할 수 있고, 결과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.

성장한다.

  • 오픈다이어리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.
  • 쓰고, 남기고, 공유하고, 정리하여 '지금의 우리'보다 더 성장한 우리를 만듭니다.

 


'커뮤니티형 블로그'란?

  •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일어나는 커뮤니티 공간을 블로그의 기반으로 합니다.
  •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활동에 따라 정리할 컨텐츠와 저자를 정합니다.
    • 따라서 커뮤니티 구성원은 누구나 블로그 저자가 될 수 있고, 저자가 한 명 이상입니다.
  • 커뮤니티 블로그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역사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확인해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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