뻥이야 - 직장

휴식

A: Let's take a coffee break.
B: All right. I'll meet you at the conference room

점심이후 휴식은 후식을 먹는 시간입니다. 회의를 하다가 잠시 쉬자고 할 때 Let's take a break. 또는 Let's have a rest. 라고 합니다. 일정이 빡빡할 때는 시간을 정하기도 하죠. 그럴 때는 Let's take five. 5분만 쉽시다. 라고 하면 됩니다. 다루어야 할 안건이 한 두시간 안에 끝날 것 같지 않으면 break time을 갖자고 제안할 수도 있죠. 그럴 때 How about taking a break? 잠깐 쉴까요? 라고 말하면 됩니다. 

 

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했거나 신속하게 일을 처리한 직원에게는 쉼을 주는 것도 좋겠죠.  

   You may take the afternoon off. 오후에는 쉬어도 돼요.

   You need to rest for a while. 자네는 좀 쉬어야겠어.

다음은 좀 더 깊이 들어가는 표현들입니다. 함께 일을 하다가 보니 약간 지치기도 하고 땀도 많이 나고 목도 마르고 하면 쉬었다 하자고 제안할 수 있죠. 

   Shall we take a break since we are tired? 힘든데 좀 쉬었다 할까?

Shall we dance? 와 같은 어법이라 보면 됩니다.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좀 쉬었다 하라고 격려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I think it would be good if we took a break.

   I think it's advisable to take a break. 좀 쉬는 게 좋겠어.

   Take a breather. 숨 좀 돌려.

아래와 같은 상황은 보기에 좋은 모습입니다. 리더라면 이 정도의 소양은 갖추고 있어야 겠죠.

   Take a rest till I get things sorted out. 내가 그것을 정리할 때까지 쉬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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