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장과 발달 (만 0세)

만 4개월

운동발달

대부분 할 수 있다
  • 엎어놓으면 머리를 번쩍 들어 올린다
  •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시선이 양쪽으로 180도 따라온다
  •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
웬만하면 할 수 있다
  • 엎어놓으면 고개 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짚고 가슴을 잠깐 들어올린다.
  • 엎드려서 고개를 쳐들고 주위를 둘러본다
  • 몸을 움직여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.
  • 눈앞에 작은 물건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쳐다본다
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.
  • 앉혀 놓으면 머리와 몸을 세운다
하기에 벅차다
  •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
  • 베개나 쿠션을 받쳐주고 앉혀 놓으면 잠깐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한다
  • 잡기 행동이 나타난다. (장난감을 바닥에 탁탁 두들기면서 놀거나 손바닥 전체로 블록을 잡거나 손가락 끝으로 잡기, 우윳병 쥐기등)

인지발달

대부분 할 수 있다
  • 자신의 손, 발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초기 놀이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.
  • 딸랑이를 갖고 논다
웬만하면 할 수 있다
  • 관심 있는 물건을 보며 손을 뻗어가져가려고 한다.
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.
  • 곧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흥분하거나 혹은 조용해진다. 예를 들어 먹을걸 보여줬을때..
  • 물체가 사라진 방향을 쳐다본다(대상의 개념)
  •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
하기에 벅차다
  •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
  • 어른이 다가가면 안아 올려질 것을 예상하여 팔을 벌린다

사회성발달

대부분 할 수 있다
  •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
웬만하면 할 수 있다
  • 큰 거울을 앞에 놓아주면,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웃거나 옹알거린다
  • 아이들이 특정 행동을 한 후 신체 접촉을 해주면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. 즉 신체접촉을 받고 싶을때 선행되었던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. 이는 두 사건간의 연계성을 감지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
  • 얼러주면 기뻐서 소리 지른다
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.
  • 낯선 사람을 구분하지만 낯설어 하지는 않는다
  • 못마땅한게 있으면 울음대신 짜증 섞인 소리를 낸다
  • 신체접촉을 하면 주의집중을 더 잘하게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
하기에 벅차다
  •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가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

언어발달

대부분 할 수 있다  
웬만하면 할 수 있다
  •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을 정확하게 바라본다
  • 말을 걸면 미소로 반응한다
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.
  •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'마마', '아구' 같은 소리를 낸다
  • 못마땅한 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 섞인 소리를 낸다
하기에 벅차다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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