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ogle Analytics(Advanced)

Storing data to generate reports quickly

번역 먼저 읽고...

 

00:04
데이터에 구성 설정이 적용되면 Google 애널리틱스가 데이터를 측정기준으로 변환하고,
00:10
이와 연결된 측정항목을 계산하며, 신속한 검색이 가능하도록
00:16
자체 통합 데이터베이스 표에 각 측정항목을 저장합니다.
00:22
Google 애널리틱스에서 위치, 기기 유형, 브라우저 유형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때는
00:28
애널리틱스 보고서를 구성하는 측정기준으로 데이터를 변환합니다.
00:34
모든 Google 애널리틱스 보고서에서는 측정기준별로 측정항목 여러 개가 연결됩니다.
00:40
대부분의 애널리틱스 보고서에서 측정기준 행과
00:47
이에 해당하는 측정항목 데이터 열을 볼 수 있습니다.
00:51
목표나 향상된 전자상거래 같은 구성을 설정하면
00:57
해당 측정항목이 포함됩니다.
00:58
애널리틱스에서는 다양한 측정기준으로 분류되는 측정항목을 두 가지 방식으로 집계합니다.
01:04
즉, 총 세션수, 사용자 수, 페이지뷰 수처럼 통합 집계하거나
01:11
구체적인 측정기준, 예를 들어 세션, 국가별로 집계합니다.
01:17
이러한 집계는 Google 애널리틱스가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자 또는 세션으로 분류하는 데이터 처리 중에
01:22
진행된 계산을 기반으로 합니다.
01:24
그럼 이제 주요 측정항목의 집계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01:27
'페이지에 머문 시간'은 페이지뷰 조회의 시각을 포착한 후
01:32
이를 다음 페이지뷰 조회의 시각에서 빼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
01:37
'세션당 페이지수'는 사용자가 세션에서 발생시킨 순 페이지뷰 조회수의 평균값입니다.
01:42
평균 세션 시간은 사용자가 사이트를 떠나거나 세션의 제한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
01:47
첫 번째 조회부터 마지막 조회까지 이어진 평균 시간입니다.
01:52
이탈률은 세션 시간이나 페이지에 머문 시간을 계산하기 위해 사이트에서
01:56
두 번째 상호작용 없이 상호작용을 한 번만 발생시킨 사용자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계산됩니다.
02:01
이탈이 발생하면 이 방문의 페이지뷰에 할당된 세션 시간과
02:06
페이지에 머문 시간이 0이 됩니다.
02:10
애널리틱스는 데이터 처리 중에 측정기준과 측정항목을 생성할 때
02:17
측정기준과 측정항목이 데이터에
02:22
적용되는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.
02:24
단일 조회에 대한 데이터를 구성하는 측정기준도 있고,
02:29
전체 세션이나 개별 사용자의 데이터에 적용되는 측정기준도 있습니다.
02:35
측정기준과 측정항목에 적용되는 범위에는 조회 수준, 세션 수준, 사용자 수준이 있습니다.
02:43
애널리틱스는 데이터를 처리할 때 각 측정기준 및 측정항목에 적용할 범위를 정합니다.
02:49
범위가 동일한 측정기준과 측정항목만 쌍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.
02:55
예를 들어 '페이지 제목'과 같은 '조회 수준' 측정기준을 '총 세션수'와 같은
03:02
'세션 수준' 측정항목과 연결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03:07
'페이지 제목'은 조회가 발생할 때마다 변경되지만, '세션수'는 각 세션이 완료될 때 변경되기 때문입니다.
03:13
Google 애널리틱스의 표준 보고서에서 범위가 동일한 측정기준과 측정항목은 자동으로 연결되지만
03:19
직접 만든 맞춤 측정기준과 맞춤 측정항목의 범위는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.
03:26
본 강의의 끝부분에서 여러 측정기준과
03:32
측정항목의 범위 설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.
03:34
Google 애널리틱스가 측정기준과 이에 연결된 측정항목을 정하면 계정에서
03:40
고유 속성 ID와 필터링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를 연결합니다.
03:44
생성된 보고서 보기별로 필터 및 구성 설정이 적용된 데이터가 '통합' 데이터 표에 추가되며,
03:49
이 표에서 매일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집니다.
03:55
이러한 통합 표는 애널리틱스의 표준 보고서를 신속하게 보여주기 위해 사용됩니다.
03:59
하지만 두 번째 측정기준과 같은 기능을 이용하거나 맞춤 보고서를 만들어서
04:04
애널리틱스에서 더욱 세부적으로 맞춤설정된 보고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.
04:10
이렇게 하면 애널리틱스에서 해당 데이터의 통합 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
04:15
통합 표가 없으면 애널리틱스에서 원본 세션 데이터로 돌아가서 즉시 보고서를
04:20
처리하고 통계를 계산합니다.
04:22
일부 경우에는 포함시킬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애널리틱스가 보고서에서 수집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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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데이터를 계산하지 않고 데이터의 샘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.
04:33
일반 사용자의 경우에는 보기 수준이 아닌 속성 수준에서 샘플링이 발생합니다.
04:39
즉, 보기 수준의 필터가 적용되기 전인 속성 수준에서 샘플 집합이 정해집니다.
04:44
따라서 필터가 적용된 보기에서는 샘플링으로 인해 세션수가 실제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
04:51
애널리틱스 360 고객의 경우 샘플링이 보기 수준에서 발생하므로 보기 필터가
04:57
샘플 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
04:59
수집되고 처리되는 데이터는 변경할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.
05:04
예를 들어 보기에서 데이터를 제외하는 필터를 설정한 경우,
05:10
데이터 처리 중에는 이 보기의 보고서에서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되며 복구되지 않습니다.
05:16
Google 애널리틱스의 데이터 처리가 완료되면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,
05:22
또한 Google Analytics Core Reporting API를 이용해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도 있습니다.
05:28
이렇게 하면 자체 보고서 도구를 만들거나 데이터를
05:35
추출하여 타사 보고서 도구로 보낼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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